- 제 목 김철환목사님(89회) 근황입니다.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9-07-24/14:59 조회수 289
김철환 목사입니다.
아펜젤러 후원회 이사 됨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귀한 일이고 저에게는 큰 명예입니다. 늘 마음은 있으나 적극 협력하지 못함이 늘 마음 한 구석에 기도로 남습니다.
그러나 아펜젤러 후원회가 곽명근 이사장님의 출중한 지도력 아래에서 점점 힘을 더 얻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3년 -2017년 4년간의 루터교 총회장 직을 마치고 지금 평택 안정리, 더 정확히는 미국 부대 정문 옆에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우리 루터 교단에서 은퇴 나이는 70인고로 배재 89회이 저는 만 6년 기간이 남기에 이곳에서 마지막이 될 목회에 청년같은 열정을 억지로 짜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안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돌봄 (CARE) 에 대한 소명을 주셔서 미국 케넨스 허크 (Rev. Dr. Haugk) 목사에 의해 정리된 스데반 돌봄 사역을
한국 교회 현장에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접목하려고 또한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때를 허락하셔서,
최근 예수교 장로회 (통합)과 MOU를 맺고 활기를 드디어 얻고 있습니다. 혹 평택에 안정리를 지나 가실 기회가 있어 들리시면, 미군 부대 안에 두껍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대접하겠습니다.
아펜젤러 후원회 이사 됨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귀한 일이고 저에게는 큰 명예입니다. 늘 마음은 있으나 적극 협력하지 못함이 늘 마음 한 구석에 기도로 남습니다.
그러나 아펜젤러 후원회가 곽명근 이사장님의 출중한 지도력 아래에서 점점 힘을 더 얻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3년 -2017년 4년간의 루터교 총회장 직을 마치고 지금 평택 안정리, 더 정확히는 미국 부대 정문 옆에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우리 루터 교단에서 은퇴 나이는 70인고로 배재 89회이 저는 만 6년 기간이 남기에 이곳에서 마지막이 될 목회에 청년같은 열정을 억지로 짜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안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돌봄 (CARE) 에 대한 소명을 주셔서 미국 케넨스 허크 (Rev. Dr. Haugk) 목사에 의해 정리된 스데반 돌봄 사역을
한국 교회 현장에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접목하려고 또한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때를 허락하셔서,
최근 예수교 장로회 (통합)과 MOU를 맺고 활기를 드디어 얻고 있습니다. 혹 평택에 안정리를 지나 가실 기회가 있어 들리시면, 미군 부대 안에 두껍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대접하겠습니다.